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의 빈집과 상가를 새롭게 고쳐 청년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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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청년활동가'의 입주식을 열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지주택공사, 광주 빈집과 상가 고쳐 청년창업자에게 제공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10647_457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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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 청년들은 월 10만 원 가량의 저렴한 임대료로 영구임대 주택에 거주하면서 월마다 한번 이상 청년 입주자 회의를 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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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통해 지역 공동체 재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주민 공동체에 참여하고 창업 준비활동을 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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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주거지원과 더불어 앞으로 아파트단지 안에 비어있는 지하상가를 고쳐 청년활동가와 사회적 기업을 위한 창업 기반 시설로 제공하고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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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전국의 다른 노후 영구임대단지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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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 및 지역 청년단체와 '광주각화 주거재생 TF'를 만들고 2019년 9월부터 노후화한 빈집을 리모델링했다. 2019년 10월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명의 청년 활동가를 선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