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서울 서대문 '래미안루센티아'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설치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서울 서대문 '래미안루센티아'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설치
▲ 래미안루센티아에 설치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 서대문구 ‘래미안루센티아’에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입주하는 서울 서대문구 래미안루센티아에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이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래미안루센티아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준공 뒤 997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삼성물산은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을 통해 세대 내부뿐 아니라 단지 전반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만든 만앨휴멜은 1941년 세워진 필터 전문기업으로 차량, 산업용 및 실내 공기정화 솔루션과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

독일 정부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만앤휴멜이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는 10~30%가량의 미세먼지 저감능력을 지니고 있다. 

설비 안쪽에는 비가 올 때 자동으로 가동을 멈출 수 있는 ‘레인센서’가 내장돼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설비의 운전상황과 필터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이밖에도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기인 IoT 홈큐브, 동 출입구에 설치하는 공동주택용 에어샤워 시설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상품을 개발 및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BGF 손자회사 자회사로 편입해 지배구조 개편, 유연한 투자체계 마련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삼성전자 잠정실적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른다,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는 눈
국토장관 홍지선·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 주식교환 '재차 연기',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550조 퇴직연금 '운용 주체' 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참여·수탁법인 설계 조율 '산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