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서울 서대문 '래미안루센티아'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설치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20 10: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서울 서대문 '래미안루센티아'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설치
▲ 래미안루센티아에 설치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 서대문구 ‘래미안루센티아’에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입주하는 서울 서대문구 래미안루센티아에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이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래미안루센티아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준공 뒤 997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삼성물산은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을 통해 세대 내부뿐 아니라 단지 전반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만든 만앨휴멜은 1941년 세워진 필터 전문기업으로 차량, 산업용 및 실내 공기정화 솔루션과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

독일 정부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만앤휴멜이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는 10~30%가량의 미세먼지 저감능력을 지니고 있다. 

설비 안쪽에는 비가 올 때 자동으로 가동을 멈출 수 있는 ‘레인센서’가 내장돼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설비의 운전상황과 필터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이밖에도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기인 IoT 홈큐브, 동 출입구에 설치하는 공동주택용 에어샤워 시설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상품을 개발 및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GS건설 해수담수화로 물사업 확장, 허윤홍 주택 외형 축소에 플랜트로 성장 도모
미국 전기차 위축에 전고체 배터리 역설, 협업사 상장 추진에 현대차도 기대감
코리아나 '어머니 화장품'에서 '2030 픽'으로, 유학수 젊은 브랜딩으로 반등 노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연말 '배당주' 커진 기대, 증권가가 보는 수혜테마는
올해 대형 건설사 수주전 '서울 집중', 내년도 미분양 위험에 지방 외면 이어지나
'친이계 학살·진박감별사·청와대 돌풍', 청와대·대통령실 출신자의 선거 도전사
탈모약 급여화 왜 늘 멈추나, 수백만 명이 먹는데도 비급여에 남은 이유
연말 세테크 늦지 않았다, ISAᐧ연금저축ᐧ고향사랑기부금까지 다양한 절세혜택
SKC 내년 상반기 유리기판 공급 나선다, 김종우 3년 적자 끊을지 주목
애플 태블릿·노트북 OLED에 폴더블폰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성장 정체 극복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