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롯데지주 주가 초반 급등, 신격호 별세 뒤 롯데 계열사 주가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에 따라 롯데그룹의 주주정책 등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지주 주가 초반 급등, 신격호 별세 뒤 롯데 계열사 주가 강세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20일 오전 9시52분 기준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04%(4300원) 오른 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9.88%(1만7300원) 뛴 7만5200원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롯데정보통신 3.06%(1250원), 롯데정밀화학 2.03%(850원), 롯데칠성 1.89%(2500원), 롯데쇼핑 1.83%(2500원), 롯데케미칼 1.61%(3500원), 롯데푸드 0.88%(3500원), 롯데제과 0.69%(1천 원) 등이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회장은 18일 밤 건강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19일 오후 4시29분 99세 나이로 별세했다.

신 회장의 장례는 롯데그룹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해제' 최초 탑재
주택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B라이프 정문철·KB손보 구본욱 연임 촉각, 이재근의 '젊은 KB' 파도 헤쳐나갈까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미국 중간선거 '에너지' 주요 이슈 부각, 기후위기가 바꾼 유권자 인식 판세 변수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 '3사3색' 각축, KT&G '고급화'·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진입..
글로벌 플랫폼 확장 겨냥한 무신사뷰티, 올리브영·다이소 사이 국내 입지부터 다진다
엘앤에프 ESS 수요 급증에 LFP 양극재 '입도선매', 허제홍 하이니켈 양극재도 순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