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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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자동차용 배터리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 상향, "전기차배터리 양극재 공급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03082028_183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병훈(왼쪽)·권우석 에코프로비엠 공동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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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양극제 제조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설비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이지만 2021년부터 전기차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을 확대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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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원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가 기존 6만 원에서 6만9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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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7일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5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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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2021년부터 기존 고객사에 공급하는 양극재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2021년 에코프로비엠의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25.4%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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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는 설비자산 증설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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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이 신규로 증설한 NCA 설비가 올해부터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시설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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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올해 매출 8260억 원, 영업이익 56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