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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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020년 자체 항공엔진사업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실적 대폭 좋아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1083300_357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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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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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7일 3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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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기계방산부문 최선호주로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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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천억 원, 영업이익 23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2%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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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자체 항공엔진사업 적자 축소, 자회사 한화테크윈의 CCTV사업 호조, 한화디펜스의 인도와 중동지역 수출 확대 등이 실적과 수주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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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4분기에는 1회성 비용 탓에 애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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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천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1% 늘지만 영업이익은 34%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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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에 수리온 엔진 충당금 비용, 한화시스템 영업권 상각비용, 이닥 인수비용, CCTV 중국 공장 청산비용, 장갑차 레드백 개발비용 등 492억 원 규모의 일회성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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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1회성 비용을 빼고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5%가량 늘어난다”며 “방어주이며 성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을 향한 투자는 유효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