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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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함에 따라 애플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의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애플에 카메라모듈 공급 계속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9082651_303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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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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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은 17일 LG이노텍 주가는 14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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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LG이노텍 목표주가 산정에 필요한 멀티플(주가 수익비율과 주가 순자산비율) 등을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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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수익비율과 주가 순자산비율을 상향 조정한 것은 그만큼 미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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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G이노텍 주가는 2019년 8월과 비교해 57% 상승했다. LG이노텍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섞인 시선도 시장에 존재하지만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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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애플이 앞으로 출시할 새 스마트폰 SE2의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 LG이노텍 주가의 추가적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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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애플 스마트폰에 쓰이는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주요 부품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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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이노텍은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모듈 라인업 확대에 이어 광학줌까지 납품할 수도 있어 상반기까지 주가 상승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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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2019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580억 원, 영업이익 2077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100.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