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의 부조리와 부정행위를 익명으로 신고 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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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말 비위 익명 신고 시스템업체인 ‘스마트휘슬’을 통해 내부 임직원을 상대로 비위를 신고받은 시스템을 만들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DC현대산업개발, 임원 부조리를 익명으로 신고하는 시스템 구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9150943_190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HDC현대산업개발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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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기타 이해관계자 모두가 임직원의 부조리 및 부정행위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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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대상은 임직원의 직무와 관련해 이뤄진 비윤리적 행위, 회사 외부인의 회사 재산상 손해를 가한 행위, 회사 자산 및 경비 부당·불법 사용, 기타 비윤리적 행위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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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향응 수수 행위, 영업기밀 유출, 사내정보를 활용한 사익 편취 등 임직원의 비리행위가 집중 신고대상이며 단순 민원성·음해성 내용은 제외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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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휘슬 익명 신고시스템에 내용을 신고하면 HDC현대산업개발의 전담 직원이 이를 접수해 익명을 보장한 상태에서 제보자와 추가 정보교환까지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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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향응 수수행위 신고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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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최대 1억 원의 한도 내에서 신고금액의 5배를 보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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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눈앞에 둔 만큼 아시아나항공의 숨겨진 비위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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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발전에 도움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