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손태승, 우리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은 존립할 수 있는 뿌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1-19 14:0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은 존립할 수 있는 뿌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1월17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0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목표인 '신뢰, 혁신, 효율'을 두고 발표하고 있다.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고객신뢰'를 꼽았다.

우리은행은 17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손 회장은 “고객은 우리가 존립할 수 있는 뿌리”라며 “올해는 고객신뢰의 회복을 넘어 더욱 탄탄하고 두텁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객신뢰 회복을 위해 스스로 반성하고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의 정착도 당부했다.

손 회장은 “21년 만에 전면 개편된 고객 중심의 핵심성과지표제도를 통해 영업문화의 대혁신은 이미 시작됐다“며 ”우리은행이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올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액트(Act) 2020!(실천하는 2020)’의 각오를 다졌다.

손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인 ‘신뢰·혁신·효율’이 좋은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적극적 ‘실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유한양행 창립 100돌, 조욱제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 더하겠다"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임명,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지낸 '항만 전문가'
총리 김민석 "필요하다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해야, 외부 견제장치 필요"
하나금융 파크골프협회와 협력, 이승열 "건강·금융·복지 아우르는 시니어케어 모델 구축"
비트코인 9729만 원대 상승, 코인데스크 사장 "가상화폐 투자시점 질문할 때"
KT 양자컴퓨팅 시대 대비,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 발표
현대차·기아 부산모빌리티쇼서 미래차 전략 공개, 제네시스는 고성능브랜드 '마그마' 앞세워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특허 출원 10만 돌파 업계 최초, '위닝테크' 전략 가속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에 10조 추가 지원, 임종룡 '따뜻한 금융' 속도전
삼성물산 8천억 규모 개포우성4차 재건축 따내, 올해 도시정비 수주 5조 육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