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현회, 헬로비전 포함 LG유플러스 워크숍에서 "고객경험 혁신 원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19 11:3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0년 첫 임원 워크숍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근 LG유플러스에 인수된 유선방송기업 LG헬로비전(옛 CJ헬로비전)의 임원진도 포함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37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현회</a>, 헬로비전 포함 LG유플러스 워크숍에서 "고객경험 혁신 원년"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17일 열린 새해 첫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말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새해 첫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하현회 부회장과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임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워크숍에서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고객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조직 운영방식과 사업모델 등을 혁신하는 방안을 말한다. LG그룹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하 부회장은 “2020년을 고객경험 혁신 원년으로 삼고 각 사업영역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디지털 전환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주기 바란다”며 “추진 과제의 목표수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디지털 전환의 실체를 바르게 이해해 일하는 방식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LG 가족이 된 LG헬로비전 임원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올해는 통신과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통한 선도가 중요한데 일등 DNA를 지닌 LG헬로비전 구성원들이 이런 경쟁에서 주인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이날 행사에서 디지털 전환에 관해 구성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외부 강연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 TPU 생태계 확대 수혜 기대,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부터 코스트코까지 뚫는다
유희열의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