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7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재중</a>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보험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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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대형 생명보험사들처럼 직접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보다는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7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재중</a>, 하나생명 고객맞춤형 보험 개발 위해 디지털기업과 짝짓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7013515_100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7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재중</a>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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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생활습관, 연령 등을 반영한 보험 상품군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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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고 있다”며 “올해는 여행,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손잡고 고객 생활습관을 반영한 보험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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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데 보험사 자체 역량만으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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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에서 내놓은 ‘빅데이터 활용현황과 개선방안’에 따르면 보험사에서 성공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협력적 생태계’를 갖춰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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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신생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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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하나생명 규모,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신생기업을 육성하기보다는 이미 헬스케어, 여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춘 기업과 손을 잡으며 하나생명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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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지난해 9월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유비케어와 힘을 합쳐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특화된 보험인 ‘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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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전자의무기록시장 점유율 1위 회사로 보험개발에 필요한 의료 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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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은 유비케어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가입대상자를 걸러내고 별도의 보험금 신청없이 보험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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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의 스마트검진 서비스인 ‘에버헬스’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만 입력하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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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은 지난해 10월 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의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얻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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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올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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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영슬로건으로 ‘앞선 보험, 맞춤 보험, 디지털 하나’를 내걸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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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장은 지난해 말 2020년 경영계획 워크숍에서 “지금까지 하나생명에서 쌓아온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디지털을 기반으로 앞선 보험, 맞춤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