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와 파루 등 방역 관련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br />
<br />
두번째 중국 폐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중국 폐렴 확산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일바이오 주가 급등, '중국 폐렴' 확산에 방역 관련주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0152300_108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일바이오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7일 제일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700원(21.88%) 오른 947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제일바이오는 동물의약품과 구충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돼지열병과 조류독감 등 질병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주로 주목을 받았다.<br />
<br />
방역 관련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식이 높은 거래량을 보였지만 주가는 엇갈렸다.<br />
<br />
파루 주가는 전날보다 90원(2.99%) 뛴 3105원에 장을 마쳤다. 파루는 최근 태양광 관련 사업을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br />
<br />
이글벳 주가는 전날보다 120원(1.68%) 상승한 727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글벳은 동물의약품과 사료 첨가제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br />
<br />
반면 체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65원(1.42%) 내린 45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체시스가 17.6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넬바이오텍은 전염병 예방 소독제를 생산한다.<br />
<br />
16일 중국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중국 폐렴으로 69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폐렴에 따른 두번째 사망자다.<br />
<br />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기준 41명이 호흡기 질환 진단을 받았고 그 가운데 5명은 중태, 1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싱가포르와 중국, 일본에서도 중국 폐렴 감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인접국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