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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의 임상 오염원인을 2월 발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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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임상3상 오염원인을 2월에 발표한다.

헬릭스미스는 뉴스레터를 통해 엔젠시스의 임상오염 조사결과를 2월15일에서 20일 사이에 공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의 임상 오염원인을 2월 발표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엔젠시스 임상3상은 지난해 일부 환자에서 위약과 시험약이 혼용되면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헬릭스미스는 현재 오염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조사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2월에 열릴 미국 ‘키스톤 심포지엄’에서 임상3-1B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헬릭스미스는 오염원인이 규명되고 운영방법이 개선된다면 임상 오염 사건이 후속 임상 진행과 기술이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다시 한번 회사와 제품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며 “좋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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