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장중에 올라 연일 52주 신고가를 고쳐 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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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2% 오른 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주가 장중 올라 52주 신고가 경신, SK하이닉스 주가도 상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55216_1861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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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 초반 한 때 6만2천 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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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도 종가 기준 6만7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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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0.81% 오른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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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비메모리 반도체업황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힘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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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반도체칩 크기가 커지고 기기당 탑재량도 대폭 늘어나고 있다”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중심으로 비메모리업황이 호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