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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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에서 파트너사들과 램시마 피하주사(SC) 판매계약 재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미국에서도 램시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상승 가능", 유럽 판매계약 재협상 성공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101934_41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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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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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5만5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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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유럽에서 파트너사들과 램시마 판매계약의 재협상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국에 진출한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 판매이름) 매출도 올해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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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9년 유럽 현지에 14개 판매법인을 새로 설립해 유럽 직판채널을 구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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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트너사들과 최저 판매가격을 높이거나 이들과 이익을 공동으로 배분하는 등의 방법을 제시해 재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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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의 유럽시장의 장악력이 높았기 때문에 마케팅업체들과 재계약 협상을 원할히 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 재계약 변경 등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도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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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플렉트라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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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위 사보험업체인 유나이트헬스와 10위권 안에 드는 회사 2~3곳에서 인플렉트라를 급여 항목에 등재해 매출 증가가 기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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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국에서 인플렉트라 매출은 1천억 원 수준으로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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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0년에 매출 1조7천억 원, 영업이익 20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9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