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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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사업 보강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도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주가 상승 가능", 미디어 보강하고 지배구조도 바꿀 가능성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7091219_2131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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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SK텔레콤 목표주가 3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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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주가는 16일 23만6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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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무선통신서비스 네트워크가 다섯 차례 변화했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SK텔레콤의 위상은 바뀌지 않았다”며 “유선부문은 인수합병으로 경쟁사와 비교해 취약했던 네트워크를 확충했고 이번 미디어 보강도 긍정적 영향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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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미국 지상파방송 싱클레어와 손잡고 미국 방송시장에 진출하는 등 최근 미디어부문을 대거 보강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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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ADT캡스를 통한 보안사업도 SK그룹 내부에서 보안사업을 진행하던 NSOK·SK인포섹과 합쳐 확장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안사업과 통신·미디어사업의 연계 시너지도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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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커머스사업은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매출 감소가 문제”라며 “가입자와 이용자의 연계시너지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고 있어 고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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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K텔레콤은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양적 확충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으며 사업이 가입자 중심으로 구성돼 사업적 시너지도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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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현재의 지배구조 구도를 보면 상위 지주와 연관된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을 유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