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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 신규선박 건조에 1573억 투자 결정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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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이 1573억 원 규모의 신규선박 투자를 결정했다.

팬오션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규선박(MR Tanker) 4척을 건조하기 위해 1573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 신규선박 건조에 1573억 투자 결정
▲ 추성엽 팬오션 대표이사 사장.

팬오션은 1966년 설립된 선박운항 및 화물운송업체로 2007년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투자기간은 2021년 6월30일부터 2022년 7월27일까지이며 선박 인도 예정일과 일치한다.

팬오션은 선박 건조 일정에 따라 투자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팬오션의 주요 매출처는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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