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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전력, 전국 전통시장에서 에너지 효율과 환경 개선사업 추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75936_14943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6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450곳에 이르는 전통시장에서 전력설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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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과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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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6일 전국 전통시장 1450여 곳에서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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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향상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개별점포에 LED, 전동기, 상업용 고효율 냉장고·냉난방기 구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해마다 8억6천만 원씩 모두 4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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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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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배전설비 정비, 공용주차장에 전기차(EV) 충전기 설치 등에 해마다 32억 원씩 모두 160억 원을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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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시장 활성화 지원활동도 펼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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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해마다 16억4천만 원씩 모두 82억 원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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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이번 설을 계기로 ‘1지사 1시장’ 자매결연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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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6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450곳에 이르는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전력설비 집중점검’ 활동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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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지원방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전력, 상인연합회 사이 협의체를 1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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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는 지원사업 우선순위 및 시기, 신규사업 추가, 사업간 조정 등 전통시장 상인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원활동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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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전통시장은 우리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삶의 한 단면이고 문화로 각박해지는 요즘세태 속에서도 훈훈함이 남아 있는 곳”이라며 “단기적, 재무적 이해관계를 넘어 한국전력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 전통시장의 전기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