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이 2020년 사장단회의에서 롯데그룹 임원들에게 변화를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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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0 상반기 롯데 밸류크리에이션미팅(옛 사장단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변화의 시대에서 과거의 성공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 사장단에게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강한 의지 지녀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6181054_970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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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의 경영성과를 놓고 성찰과 함께 변화를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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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현재의 경제상황은 과거 우리가 극복했던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저성장이 ‘뉴 노멀’이 된 지금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지속성장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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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우리 스스로 기존의 틀을 깨고 시장의 룰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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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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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과거의 성공방식에 매달리거나 현재의 상태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며 “변화를 위해서는 직원 사이에 소통이 자유로운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직원들에게 변화와 관련해 강한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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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직원들이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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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모든 직원들이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도전해 나가는 위닝 컬처(Winning Culture)가 조직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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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모든 사업부문에서 수익성과 미래 성장성을 면밀히 분석해 시대에 뒤떨어진 부분이 있다면 전략 재검토를 빠르게 진행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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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대규모 롯데그룹 임원인사와 관련해서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젊은 리더들을 전진 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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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2018년부터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 2회씩 사장단회의를 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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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모든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새해 목표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하반기에는 사업군별로 모여 각 계열사 현안 및 중기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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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0 상반기 사장단회의에서는 2020년 경제 전망과 2019년 그룹사 성과 리뷰, 계열사 및 그룹 중기 계획 등이 공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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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계열사의 실무 임원들이 모여 롯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의 현주소와 앞으로 과제와 관련해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