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클라우드 없이 스마트폰 등 IT기기만으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스타트업을 인수하기 위해 2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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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IT매체 기크와이어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미국 스타트업 ‘엑스노어ai(Xnor.ai)’를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2억 달러가량으로 파악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애플, 클라우드 없이 인공지능 구현하는 스타트업을 2억 달러에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04142_44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애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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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어ai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IT기기 자체에서 이미지 인식, 기계학습(머신 러닝) 등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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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노어ai는 2019년 초소형 배터리만으로 여러 해 동안 사용 가능한 인공지능 칩을 개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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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크와이어는 엑스노어ai의 이미지 인식기술 등이 애플 아이폰에서 표준기능으로 채택될 수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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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은 새로 구입한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성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외부에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폰의 데이터 보안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