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엑슨모빌,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최대 14척 발주 준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최대 14척 수주할 수 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5일 “미국 에너지회사 엑슨모빌(ExxonMobil)이 LNG운반선을 최대 14척 확보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의 도크 슬롯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엑슨모빌,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최대 14척 발주 준비”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트레이드윈즈는 이번 엑슨모빌의 삼성중공업 슬롯 예약이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에너지회사 쉘(Shell)이 현대중공업의 LNG운반선 건조 슬롯 8척분을 예약한 것과 같은 전략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주요 에너지회사들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운반선을 확보하기 위해 선호하는 한국 조선사의 슬롯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엑슨모빌은 삼성중공업을 선호하는 에너지회사로 지난해 10월 삼성중공업에 17만4천 m3급 LNG운반선 2척을 4억500만 달러에 발주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은 이 선박들에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과 스마트선박 솔루션을 탑재해 2023년 3월까지 인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