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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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기존 점포의 부진했던 실적이 어느 정도 호전되고 온라인 매출 증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이마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프라인 부진 축소에 온라인 성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084832_328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희태 이마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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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6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19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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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는 15일 12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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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마트 주가는 2019년 12월에 기대 이하의 온오프라인 외형 성장으로 부진을 보였다”면서도 “기존 점포의 부진폭이 다소 줄었고 양호한 온라인 매출 증가도 이어진 점을 고려하면 이마트 주가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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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019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094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47% 줄어드는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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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점포의 부진과 전문점의 적자에 더해 ‘쓱데이’ 프로모션비용 등도 반영된 것으로 추정됐다. 온라인쇼핑몰 ‘쓱닷컴’부문에서 2019년 4분기 영업손실 287억 원을 봤다고 추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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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소비자물가지수 회복과 쿠팡의 트래픽 증가세 둔화, 할인점산업의 고객 수 하락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고려하면 이마트의 2020년 기존 점포 실적은 2019년보다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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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도 프로모션 축소에도 불구하고 2019년 4분기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지킨 것으로 추정됐다. 새 온라인물류센터인 네오3 개장과 점포의 물류센터 기능 강화 등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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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마트는 향후 서울 청계천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매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고정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영업이익 호전과 기업적정가치(밸류에이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