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고객안내와 예약에 인공지능 도입해 고객편의 높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15 16:4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고객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안내 및 예약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고객안내와 예약에 인공지능 도입해 고객편의 높여
▲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안내 및 예약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인공지능 안내서비스 ‘아론(Aaron)’을 이용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49만2461명(월 평균 4만1038명)이 아론을 이용했다. 이는 2018년 보다 이용자가 300% 증가한 수치다.

아론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지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코드 ‘AAR’과 24시간 동안 고객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열려있다는 ‘ON’의 의미를 지닌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 안내서비스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론을 2017년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선보였다.

아론 이용자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다양한 플랫폼(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위챗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예약과 발권 등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항공권 구입이나 궁금한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아론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에도 아론 이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구글 AI 반도체 '대세'로 떠올라, 엔비디아에 "역대 가장 어려운 도전" 평가
[채널Who]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역대급 이익 전망에 홀가분한 출발, 중국 저가 공..
카카오 '연임' 정신아 2기 키워드는 'AI 영토 확장', 빅테크와 동맹으로 승부수
러시아 외국산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 기아 판매비중 15%, "중국으로 우회해 유입"
[현장] 택배노조 "쿠팡 죽음의 배송 멈추지 않아, 고용노동부 대응 서둘러야"
HD현대 2025년 영업이익 6조996억 역대 최대, 배당 1주당 1300원 결정
비트코인 9848만 원대 하락, JP모간 "기관투자자 주도로 반등할 가능성"
[코스피 5천 그늘⑦] 코스피 호황에도 날지 못한 대한항공, 조원태 '항공우주' 사업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