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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주재로 새해 첫 사장단회의 열고 '디지털 전환' 논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15 1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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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새해 첫 사장단 회의를 연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열리는 &lsquo;밸류크리에이션미팅(옛 사장단 회의)&rsquo;을 주재한다고 롯데그룹이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주재로 새해 첫 사장단회의 열고 &#39;디지털 전환&#39; 논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6181054_970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 회의에는 각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임원 등 모두 100여 명가량이 참석한다.<br /> <br /> 롯데그룹은 해마다 상&middot;하반기 한 차례씩 사장단 회의를 열어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5일 동안 회의를 진행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하루로 줄었다.<br /> <br /> 신 회장이 2019년 롯데그룹 임원인사에서 22곳의 계열사 대표를 교체한 만큼 롯데그룹 &lsquo;재도약&rsquo;을 위한 계열사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계열사 성과와 새해&nbsp;경제 전망, 롯데그룹 중기 계획, 그룹 주요 이슈 및 전략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점쳐진다.<br /> <br /> 이에 앞서 신 회장은 2일 발표한 올해 신년사에서 &ldquo;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rdquo;고 강조하기도 했다.<br /> <br /> 롯데그룹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9;디지털 전환&#39;(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실무 임원들이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39;토크콘서트&#39;도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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