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신동빈 주재로 새해 첫 사장단회의 열고 '디지털 전환' 논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새해 첫 사장단 회의를 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열리는 ‘밸류크리에이션미팅(옛 사장단 회의)’을 주재한다고 롯데그룹이 밝혔다.
 
롯데그룹, 신동빈 주재로 새해 첫 사장단회의 열고 '디지털 전환'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 회의에는 각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임원 등 모두 100여 명가량이 참석한다.

롯데그룹은 해마다 상·하반기 한 차례씩 사장단 회의를 열어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5일 동안 회의를 진행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하루로 줄었다.

신 회장이 2019년 롯데그룹 임원인사에서 22곳의 계열사 대표를 교체한 만큼 롯데그룹 ‘재도약’을 위한 계열사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계열사 성과와 새해 경제 전망, 롯데그룹 중기 계획, 그룹 주요 이슈 및 전략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앞서 신 회장은 2일 발표한 올해 신년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실무 임원들이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검토 왜? 김영훈 '신세계 경쟁' 부담 덜고 '명품관..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①] 이마트부문 오너 14년 만의 등판, 정용진·전문경영인 각자..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제철소 채권 발행에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반발, 자금 조달 변수 되나
김정균 보령 영업망 '투트랙' 재편, 신설 자회사로 '블록버스터 제품 확보' 조준
네이버 싱가포르 거린에너지와 태양광 전력 장기구매 추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이재명 강조 '경제형벌 합리화' 공정거래법 개정 본격화, 형벌 낮추고 과징금 최대 매출..
CJ그룹 13개 계열사·사업부문,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현대차 기아 미국에서 차량 도난 사태로 10억 달러 피소, 보험사 구상권 소송 법원이 승인
DS투자증권 "셀트리온 새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전망, 내년 매출..
엔비디아 AI반도체 '베라 루빈' AI 추론 작업에도 우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