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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두고 불만 커지자 홈페이지에서 적극 해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1-14 1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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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마일리지제도 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br /> <br /> 14일 대한항공에&nbsp;따르면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에 &lsquo;새로워지는 스카이패스의 진실 혹은 오해&rsquo;라는 팝업창을 띄우고 마일리지제도 개편과 관련한 설명을 추가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두고 불만 커지자 홈페이지에서 적극 해명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4173608_279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4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lsquo;새로워지는 스카이패스의 진실 혹은 오해&rsquo;라는 팝업창을 띄우고 마일리지 제도 개편과 관련한 설명을 추가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대한항공은 크게 마일리지 복합결제, 마일리지 적립, 마일리지 사용, 우수회원제도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 해명하고 있다.<br /> <br /> 대한항공은 항공권을 구입할 때 현금이나 카드로 계산하고 항공운임의 20%이내의 금액을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도록 복합결제제도를 마련하고 있다.<br /> <br /> 이를 두고 &lsquo;운임의 20%밖에 쓸 수 없어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rsquo;는 지적이 있었다.<br /> <br /> 대한항공은 이와 관련해 &ldquo;국내선 특가운임부터 장거리 국제선 일등석 운임까지 모든 운임의 20% 이내로 쓸 수 있어 사용범위는 더욱 넓어진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또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적립과 관련해서도 현금 결제분만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다른 항공사와 달리 마일리지 지불분을 포함해 전체 운임에서 마일리지가 적립되도록 하고 있어 이용자에게 이득이 돌아간다는 점도 내세웠다.<br /> <br /> 소비자 불만이 많았던 보너스 항공권(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항공권 명칭)을 구입할 때 차감되는 마일리지와 관련한 설명도 덧붙였다.<br /> <br />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여행자들의 이용률이 높은 일반석에서 공제되는 마일리지 변경을 최소화했다고 해명했다.<br /> <br /> 아울러 대한항공은 &lsquo;1년에 한 번씩 일반석을 타고 시애틀 출장을 다니게 된 직장인 A씨&rsquo;를 예로 들면서 개편된 회원제도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했다.<br /> <br /> 이 사례에서 대한항공은 장거리 일반석을 한 번만 왕복하면 우수회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br /> <br />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복합결제는 2020년 11월부터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마일리지 적립비율 변경과 보너스 항공권의 공제 마일리지 변경은 2021년 4월1일부터 시행된다.<br /> <br /> 대한항공 관계자는 &ldquo;새 마일리지제도 개편안을 향한 이해를 돕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자료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됐다&rdquo;며 &ldquo;변경된 제도가 시행되는 시점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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