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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은행 임원의 파생결합펀드 제재는 제재심의위 결과 존중"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1-14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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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융감독원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따른 은행, 은행임원 제재 수위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결론을 존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nbsp;<br /> <br /> 윤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lsquo;대출사기&middot;불법대출 스팸광고문자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rsquo;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ldquo;16일 제재심의위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잘 경청하고 결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존중하려고 한다&rdquo;고 말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quot;은행 임원의 파생결합펀드 제재는 제재심의위 결과 존중&quot;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3155400_178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금융감독원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금감원 제재심의위는 금감원장 자문기구로 심사결과 수용 여부는 금감원장 전결사항이다.&nbsp;<br /> <br /> 16일 열릴 제재심위의위에서는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을 대상으로 한 기관 제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대상으로 한 임원 제재 수위가 논의된다.<br /> <br /> 윤 원장은 16일 제재심이 진행되는 상황을 살펴 30일 제재심의위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도 했다.<br /> <br /> 윤 원장은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의 대책 발표시점을 놓고서는 &ldquo;라임 사태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금감원 조직개편을 위한 인사는 2월 말까지는 내놓기로 했다.<br /> <br /> 윤 원장은 &ldquo;조만간 조직개편을 발표할 것&rdquo;이라며 &ldquo;빠르면 월말 늦어도 다음달 말까지는 끝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그는 금감원 부원장 인사에 관해서는 &ldquo;지금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rdquo;며 &ldquo;부원장 인사를 포함해 시간이 그 정도 걸릴 것&rdquo;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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