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설 앞두고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305억 앞당겨 지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14 11:3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305억 원 규모의 상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모두 775개 중소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305억 원을 예정된 지급일 보다 최대 45일 앞당겨 모두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설 앞두고 협력회사에 상품대금 305억 앞당겨 지급
▲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롯데하이마트는 2015년 8월 이후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상품대금을 조기지급해왔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상품총괄부문장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며 "지금까지 롯데하이마트가 협력회사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상생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협력회사와 상생하기 위해 올해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4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동반성장펀드는 롯데하이마트가 출연한 돈의 이자를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가 대출할 때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 TPU 생태계 확대 수혜 기대,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부터 코스트코까지 뚫는다
유희열의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