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급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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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완화되고 화장품기업의 중국사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화장품 코리아나 토니모리 주가 급등, 화장품주 '중국 기대'에 강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60931_390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용준 한국화장품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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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화장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48%(3100원) 오른 1만6300원에, 토니모리 주가는 13.84%(1550원) 상승한 1만275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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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15.94%), 에이블씨엔씨(5.91%), 아모레퍼시픽(5.22%), 잇츠한불(4.94%), 클리오(4.65%), LG생활건강(4.54%) 등의 주가도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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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기업 주가도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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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61%(4200원) 오른 5만3천 원에, 코스맥스 주가는 5.33%(4400원) 상승한 8만7천 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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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일정에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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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시진핑 주석의 2020년 상반기 방한이 확정적이라고 2019년 12월 말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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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의 완화 기대감 속에서 화장품업종은 2020년에 면세점과 중국 내수 온라인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