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맥도날드 올해 정규직 600명 채용, 조주연 "고용창출에 도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13 12:2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정규직 6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최대규모다.
 
한국맥도날드 올해 정규직 600명 채용, 조주연 "고용창출에 도움"
▲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창출에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더 많은 직원들이 글로벌 외식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분기별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공개채용을 진행해 모두 200여 명을 채용한다.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의 주요 업무는 고객관리, 영업관리, 품질관리, 인사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의 관리다. 외부 지원은 물론 기존 한국맥도날드 레스토랑의 시급제 직원들도 관리직 매니저에 지원할 수 있다.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직도 새롭게 만들어 정규직 채용을 늘린다.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와 교대 업무를 담당하는 정규직이다. 

한국맥도날드는 기존 레스토랑 시급제 직원 가운데 지원을 받아 정규직인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로 전환채용한다. 채용규모는 400여 명이다.

각각의 채용절차를 거쳐 선발된 레스토랑 매니저들은 앞으로 한국맥도날드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로 진급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본사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실제 본사 직원의 절반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직원들로 현재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에 미국 정치권 기류 변화, 민주당 측 "문제 없다"
공정위, CJ제일제당ᐧ삼양사ᐧ대한제당 설탕 가격 담합 과징금 모두 4083억 부과
액스비스 대표 김명진 IPO 출사표, "피지컬AI·우주항공으로 사업 확장" "수출 비중..
KIDC 영프로페셔널의 국제개발협력 입문기, "현장에 다녀오니 길이 보였다"
휴젤 미국 '보툴리눔 톡신' 직판체제 구축 잰걸음, '매출 2배' 목표 달성 앞당긴다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은 평균임금의 임금 아니다", 퇴직자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개인정보보호위, '정보보호 미흡' 식음료 회사 10곳에 15.6억 과징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