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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유상증자 4천억 결정 여파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  2020-01-13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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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장중 떨어져 52주 신저가에 이르렀다.

1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 내린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DC현대산업개발이 10일 장이 마감된 뒤 아시아나항공 인수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2196만9110주를 신주로 발행하기로 의결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삼성증원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를 3만4천 원에서 2만4천 원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도 4만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신용등급 및 기존 사업을 향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기존 주주가치 훼손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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