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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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주실적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해외수주도 다시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실적과 수주 모두 증가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3090132_1082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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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2만6천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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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 1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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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과거 2년간 압도적 수주성과로 향후 2년간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2020년 다시금 수주 증가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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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525억 원, 영업이익 61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2.0%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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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바레인 밥코 정유, 아랍에미리트(UAE) CFP 등 대형 현장의 매출화로 성장성이 확보된 상황”이라며 “매출 정상에 따라 이익도 자연스러운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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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 계열사(캡티브) 수주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2020년 비화공부문 매출 정체가 예상됐다. 그러나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2021년에는 매출 증가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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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에너지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증가와 글로벌 정유 신증설, 아시아·중동지역 석유화학 투자 확대 등으로 글로벌 플랜트 발주가 호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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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 상반기까지 인력 문제로 수주기조가 보수적이었던 상황”이라며 “2017년 투입된 설계인력이 2020년 재투입이 가능해지며 다시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