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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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주류부문에서 영업적자폭이 커진 상황에서 주류부문의 시장 점유율 회복이 주된 과제로 꼽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하향, "주류부문 시장점유율 회복 절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3083746_362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통합대표이사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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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20만6천 원에서 17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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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0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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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의 주류부문은 경쟁사의 신제품 매출 호조와 일본제품 불매운동 영향, 판촉비 증가 등으로 영업적자가 더욱 확대됐을 것”이라며 “이에 영향을 받아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4분기에 영업적자 31억 원을 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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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영업적자 297억 원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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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음료부문은 탄산음료 매출 증가 및 마케팅 비용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 258억 원을 봤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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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다만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판매량 감소율이 소폭 완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최대 40% 중반까지 커졌던 연간 판매량 감소율이 20%대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소주시장 점유율이 추가로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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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실적 눈높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케팅활동의 변화 혹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주류부문의 시장 점유율 회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