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뷔페 인터컨티넨탈이랑 워커힐 고민 중인데 어디로 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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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호텔 딸기뷔페들에 관한 질문과 추천글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딸기뷔페가 뭐길래, 호텔업계 겨울철 이벤트로 밀레니얼세대 유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2144838_2092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2020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 메뉴 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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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급 호텔들이 ‘딸기뷔페’ 특수를 누리기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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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딸기뷔페가 겨울철 최대 이벤트로 자리 잡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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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30 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스몰 럭셔리’를 통한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호텔에서 최상급 딸기를 즐기는 딸기뷔페를 찾는 발길이 더욱 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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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디저트들이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만한 예쁜 디저트라는 점도 인기의 요인이 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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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07년 국내 호텔 처음으로 딸기뷔페를 선보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최근 3년 딸기뷔페 전 좌석 예약이 매진됐다. 올해에도 이미 1월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2월 초까지 예약이 마감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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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롯데서울호텔 등도 딸기뷔페 매출이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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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딸기뷔페 투어가 겨울철 빠뜨릴 수 없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면서 각 호텔들의 차별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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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들어간 디저트가 중심이 되던 형태에서 나아가 식사가 될 만한 간단한 메뉴들을 함께 제공하는가 하면 아예 코스요리를 내놓는 곳도 생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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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외 뷔페의 인테리어에 힘을 실어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공간으로 2030세대를 유혹하는 호텔들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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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전형적 뷔페형식에서 벗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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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2020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에릭 칼라보케씨가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 메뉴 35여 가지에 더해 뉴욕 스타일의 딸기 브런치 메뉴까지 즐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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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브런치 메뉴인 즉석 계란요리와 와플 등을 딸기와 접목해 색다른 메뉴를 준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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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푸아그라 나비올리를 곁들인 트러플향의 버섯 크림수프, 코파 햄으로 감싼 쇠고기 안심구이, 캐비어 카나페 등 세계 3대 진미를 코스요리로 제공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딸기뷔페가 뭐길래, 호텔업계 겨울철 이벤트로 밀레니얼세대 유혹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2145156_2237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2020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대표 이미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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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는 4월26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이용가격은 6만5천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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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올해 딸기뷔페를 ‘테마파크’처럼 꾸며 볼거리와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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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4월26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2020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뷔페를 운영한다. 성인은 6만8천 원, 초등학생은 5만3천 원, 미취학 아동은 4만3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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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뷔페는 딸기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을 준비해 디저트 놀이동산으로 꾸며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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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준비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함께 제철 생딸기와 식사대용이 가능한 45여 종류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 메뉴를 구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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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도 ‘베리 베리 베리’ 뷔페를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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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좋은 담양군 와우리의 와우딸기를 활용해 이색적 디저트들을 준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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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층에 있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화분 모양의 딸기 티라미수, 까눌레, 마카롱, 딸기 케이크, 딸기 밀푀유 등을 비롯해 떡볶이, 피자, 치킨 등 간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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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베리 베리’ 뷔페는 3월29일까지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되며 어른은 1인 6만5천 원, 어린이는 4만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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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3월31일까지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뷔페(1인 4만9천 원)를, JW메리어트 동대문은 5월까지 바비 인형들을 비치해 레트로 분위기를 살린 ‘살롱 드 딸기’ 뷔페(1인 주중 5만5천 원, 주말 5만9천 원)를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