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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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중국의 철강 재고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주식 상승 전망, "1분기 중국의 철강 재고수요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9094446_135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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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9일 포스코 목표주가를 31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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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가는 8일 2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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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중국 철강시장은 춘절을 앞뒤로 재고보충 수요를 늘리고 그 뒤 성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중국 철강 가격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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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투입단가가 낮아져 수익성이 개선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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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4분기 시장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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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조5534억 원, 영업이익 400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4% 줄어드는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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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원료 투입단가는 직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판매가격이 낮아지면서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것)가 감소해 실적이 나빠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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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국내산 열연 유통가격은 2019년 3분기보다 톤당 2만 원 내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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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열연 수출 평균단가도 톤당 488달러로 2019년 3분기 보다 60달러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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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5770억 원, 영업이익 3조82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5%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