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목표주가 낮아져, "철강업황 회복시기 예측하기 어려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08 07: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철강업황 부진이 언제 회복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 목표주가 낮아져, "철강업황 회복시기 예측하기 어려워"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포스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포스코 주가는 23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는 2019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도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철강 원재료 가격 대비 제품 가격 하락폭이 커지면서 포스코가 철강제품을 생산해 얻는 이익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변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철강 가격 상승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포스코가 2020년에도 기대 이하의 실적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중국 철강제품 유통가격이 2019년 11~12월에 상승세를 보인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변 연구원은 철강 가격 상승의 지속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조6440억 원, 영업이익 3조35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5.9% 줄어드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