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대표이사가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를 이뤄내는 데 더욱 총력을 쏟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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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이 엠넷의 투표조작을 ‘속죄’할 기회가 이제 여성 아이돌그룹 아이즈원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엑스원 해체에 난처해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속죄' 위해 아이즈원에 총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30183023_834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대표이사가 2019년 12월30일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조작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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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따르면 엑스원이 결국 해체하면서 케이팝 팬들의 눈은 아이즈원에 쏠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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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출신 아이돌 그룹 팬들은 어른들의 사업에 ‘프로듀스’ 출연자들만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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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난처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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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 전에 관련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엑스원이 결국 해체하기로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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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2019년 12월30일 “아이돌그룹 구성원들이 겪고 있을 심적 고통과 부담감, 그리고 이들의 활동 재개를 지지하는 팬들의 의견을 고려해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빠른 시일 안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의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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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기금 및 펀드를 조성해 음악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러나 이 기금의 규모는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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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프로듀스’로 벌어들인 수익과 미래 예상수익을 추정해 300억 원 규모로 결정했는데 엑스원 해체로 미래 수익이 줄어들게 됐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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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JENM이 속죄를 할 수단은 아이즈원 밖에 남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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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시리즈 1부터 4까지 모두 조작 정황이 드러났는데 시리즈 네 번째 편으로 모인 엑스원은 해체했고 첫째와 두 번째 편으로 결성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이미 활동기간이 끝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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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에 다행인 점은 아이즈원의 해체 가능성이 엑스원과 비교했을 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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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 논란은 엑스원이 데뷔를 하기도 전에 일기 시작했다. 엑스원이 2019년 8월 데뷔하자 CJENM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강행’을 했다고 바라보는 시각이 나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엑스원 해체에 난처해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속죄' 위해 아이즈원에 총력" height="22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7182302_1609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여성 아이돌그룹 '아이즈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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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이즈원은 1년 넘게 활동을 해왔다. 아이즈원은 2018년 10월에 데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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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은 일본인 구성원들을 포함한 데 힘입어 한국보다도 일본에서 인기를 많이 끈다. 소속사들이 쉽사리 수익을 포기할 수 없는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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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관계자는 “아이즈원 구성원들의 기획사들과 계속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며 “기획사들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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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투표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두 그룹 가운데 하나는 해체하고 나머지는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어색하다는 의견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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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구성원들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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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엑스원 구성원들의 소속사들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저녁 엑스원 해체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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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들은 “각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가 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