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포스코 일부 직원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포스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br />
<br />
경북지방경찰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10여 명을 투입해 포항제철소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수색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7182538_594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코 포항제철소.</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청기업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의 비위가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경찰은 포항제철소 일부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2코크스 공장의 타일 시공 과정에서 하청기업과 부당한 거래를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보인다.<br />
<br />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포스코 임직원을 소환해 하청기업의 납품비리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