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포스코 일부 직원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포스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10여 명을 투입해 포항제철소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청기업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의 비위가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항제철소 일부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2코크스 공장의 타일 시공 과정에서 하청기업과 부당한 거래를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포스코 임직원을 소환해 하청기업의 납품비리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3.5% 상향, 내년은 2.4% 하락 전망
이창동 '가능한 사랑' 14년만에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비트코인 1억530만 원대 약보합,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에 가상화폐 시장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