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포스코 일부 직원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포스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10여 명을 투입해 포항제철소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청기업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의 비위가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항제철소 일부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2코크스 공장의 타일 시공 과정에서 하청기업과 부당한 거래를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포스코 임직원을 소환해 하청기업의 납품비리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