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07 17:2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포스코 일부 직원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포스코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10여 명을 투입해 포항제철소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포스코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잡고 포항제철소 압수수색
▲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청기업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의 비위가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항제철소 일부 임직원이 포항제철소 2코크스 공장의 타일 시공 과정에서 하청기업과 부당한 거래를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포스코 임직원을 소환해 하청기업의 납품비리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