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포스코에 내렸던 조업정지 10일 예고처분을 취소하고 이를 포스코에 공식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
환경부와 민관협의체가 제철소 고로(용광로)에 설치된 브리더(제철소 고로의 안전밸브) 개방과 관련해 사실상 ‘예외적 허용’ 결론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와 민관협의체는 2019년 10월 공정개선 등을 전제로 제철소 고로에 설치한 브리더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브리더는 공정에 문제가 생기면 고로 폭발을 막기 위해 가스를 배출하는 시설이다.
광양제철소는 고로 점검과 유지 및 보수작업을 벌일 때 폭발방지를 위해 브리더를 여는 데 이때 수증기와 함께 오염물질도 나온다는 게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단체 등이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도는 2019년 4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건설기계 해외영업 베테랑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초대 대표로, 2030년 매출14조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153643_149626.png)
![인수합병 사업재편 힘싣는 전략컨설턴트 출신, 신사업 성과가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165143_21350.jpg)
![중기부 장관 거친 '정책통', 친노·친문계 출신 3선 정치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222109_33759.jpg)
![가입자 1천만 돌파 최연소 증권사 대표, 사상 첫 연임 후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203854_1874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