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라남도의 조업정지 처분 모면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방자치단체의 조업정지 처분을 피했다.

전남도는 포스코에 내렸던 조업정지 10일 예고처분을 취소하고 이를 포스코에 공식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라남도의 조업정지 처분 모면해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환경부와 민관협의체가 제철소 고로(용광로)에 설치된 브리더(제철소 고로의 안전밸브) 개방과 관련해 사실상 ‘예외적 허용’ 결론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와 민관협의체는 2019년 10월 공정개선 등을 전제로 제철소 고로에 설치한 브리더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브리더는 공정에 문제가 생기면 고로 폭발을 막기 위해 가스를 배출하는 시설이다.

광양제철소는 고로 점검과 유지 및 보수작업을 벌일 때 폭발방지를 위해 브리더를 여는 데 이때 수증기와 함께 오염물질도 나온다는 게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단체 등이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도는 2019년 4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공장 세우기로, 베트남에도 금속 생산설비 구축 나서
한화투자증권 9천억 규모 자본 조달 나서, 장병호 "안정적 재무 기반으로 종투사로 도약"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830선..
[3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국영화 재기 움직임에 찬물 ..
우리금융지주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은행 임추위의 후보 검증 기능 강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 올해 640조서 내년 950조로 50% 증가 전망,..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천억 규모 선착순 판매 시작, 금융위 "서민 우선배정 물량 50..
한국 게임 매출 1위 넥슨서 크래프톤으로 18년 만에 바뀌나, 이정헌 김창한 자존심 건..
위메이드 최대주주 변경 앞두고 노조 출범, "일방적 구조조정 막을 것"
한화생명, 센트로이드와 함께 애큐온캐피탈 지분 96% 인수 계약 체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