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식이 철강업종 최선호주로 꼽혔다.<br />
<br />
올해 철강업황이 해외지역을 중심으로 회복돼 수출비중이 높은 포스코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주식은 철강업종 최선호주", 해외 철강업황 회복의 수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6111936_943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6일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 목표주가를 2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br />
포스코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3일 2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세계 최대의 철강시장인 중국에서는 올해 1분기 철강업황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일반적으로 동절기가 되면 중국에서는 건설 수요가 줄어 봉형강 등 강재 수요가 줄어든다. 그러나 올 겨울은 봉형강 수요가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br />
<br />
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강재 유통물량의 재고는 2011년 이후 최저치 수준”이라며 “재고 상황이 빠듯한 만큼 수요 감소가 적어 가격 하락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br />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신흥 산업국가에서 판재류를 중심으로 이미 철강업황이 반등하고 있다.<br />
<br />
지난해 10월 베트남의 열연강판 수입단가는 톤당 400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올해 1월 첫째 주(2019년 12월30일~ 2020년 1월3일) 다시 500달러를 넘어섰다.<br />
<br />
김 연구원은 “이런 업황은 내수와 특정 기업 의존도가 낮고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 철강 자회사를 보유해 수출비중이 높은 포스코에 가장 유리하다”며 “포스코 주식을 톱픽(최선호주)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br />
<br />
포스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조5270억 원, 영업이익 3조7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6.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