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신한금융 2020년 신한경영포럼 개최, 조용병 "회복 탄력성 가장 중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05 16:5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2020년 신한경영포럼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회복 탄력성 가장 중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경영포럼 첫날인 2일 '일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경영에서 ‘회복 탄력성’을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꼽았다.

신한금융그룹은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조 회장은 경기침체와 디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 회복 탄력성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회복 탄력성은 역경 속에서 핵심역량을 재창조함으로써 재도약을 이루어내는 힘”이라며 “전략적 복원력을 높인 기업은 위기 극복 과정에서 새로운 역량을 지닌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을 향해 ‘R(Recession, 경기침체)’과 ‘D(Deflation, 디플레이션)’가 다가오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 금융과 실물에 걸친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 불확실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봤다.

또 ‘F.R.E.S.H 2020’ 전략도 공유했다.

FRESH 2020이란 F(Fundamental·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기초체력), R(Resilience·축적된 성공의 힘으로 조직의 혁신을 추진하는 회복 탄력성), E(Eco-system·핀테크, 생활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한이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현), S(Sustainability·고객,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는 책임있는 기업시민), H(Human-talent·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융·복합형 인재 확보)를 말한다.

조 회장은 "이번 경영포럼이 일류 신한을 향한 원대한 여정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두산 물류자동화 계열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전량 매각, 685억 규모
한국-필리핀 방산과 군수 분야 협력 논의, KAI 비롯한 9개 방산기업 참석
카카오페이 '완전 자회사'로 카카오페이증권 편입 결정, 잔여 지분 전량 인수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급락'에 삼성물산 주가 12%대 내려, '검은 화요일' 코..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이어 BGF리테일 보유 지분도 일부 매각 
대만 매체 "테슬라 옵티머스 이르면 7월 생산", 일부 협업사는 부품 공급 시작
[채널Who] 종편 성공 신화로 불렸던 JTBC, 왜 채무불이행 선언하며 기업 회생 신..
포스코그룹 철강·전지소재 주력사업 반등 전략 내놓는다, 장인화 성장성 입증해 연임 성공..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힘합쳐 스타트업 육성, 금융위원장 이억원 "모험자본이 국가경쟁력"
[23일 오!정말] 이재명 "역대급 코스피도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의 소외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