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장 박남춘, 신년사에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결한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30 19:1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자원순환 일류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건인 ‘수도권매립지의 종료와 대안 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신년사에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결한다"
박남춘 인천시장.

2020년 인천의 육상과 해상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 시장은 “수도권 광역철도 신설과 연결 사업과 내부 순환교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내항 재생과 해양친수공간 연결 등 바닷길 연결과 역사문화길 연결사업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 시장은 “바이오-헬스와 스마트산단, 공항경제권, 관광산업활성화, 부품소재산업과 뿌리산업 등 발전을 위한 기반과 협업체계를 잘 닦아갈 것”이라며 “자원재생시스템 대전환과 맑은 물·공기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선진도시 인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을 인천의 숙원사업을 일부분 해결한 한 해로 돌아봤다.

그는 “지난 해 우리 인천은 많은 숙원 과제들이 결실을 봤다"며 "10년 동안 멈췄던 월미바다열차가 인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거듭났고 투모로우시티가 미래 창업 허브로 재탄생했으며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의 즉시 반환과 송도 워터프런트와 청라시티타워가 착공, 중구~동구 연결도로는 공사 재개, 수소 연료 전지 사업도 민관합의 등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을 두고도 박 시장은 “가입자 100만을 앞둔 ‘인천 e음’지역전자상품권을 통해 인천 소상공인과 내부 순환 경제를 증진했다”고 봤다. 

박 시장은 2020년에 ‘완전한 해결, 굳건한 연결, 희망찬 숨결’을 시정목표로 삼아 인천의 숙원과제의 완료와 시민 공동체, 도시기본망 조성 등을 통해 미래에 관한 희망과 확신을 불어넣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HMM 사무직 노조 "본사 부산 이전 강행 시 총파업, 공개 토론 제안"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HBM4 적기에 공급"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