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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박남춘, 신년사에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결한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30 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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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이 2020년에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br /> <br /> 박 시장은 30일 신년사에서 &ldquo;자원순환 일류도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건인 &lsquo;수도권매립지의 종료와 대안 마련&rsquo;에 매진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시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신년사에서 &quot;수도권 쓰레기매립지 해결한다&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31174336_543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020년 인천의 육상과 해상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br /> <br /> 박 시장은 &ldquo;수도권 광역철도 신설과 연결 사업과 내부 순환교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rdquo;이라며 &ldquo;내항 재생과 해양친수공간 연결 등 바닷길 연결과 역사문화길 연결사업에도 매진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산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br /> <br /> 박 시장은 &ldquo;바이오-헬스와 스마트산단, 공항경제권, 관광산업활성화, 부품소재산업과 뿌리산업 등 발전을 위한 기반과 협업체계를 잘 닦아갈 것&rdquo;이라며 &ldquo;자원재생시스템 대전환과 맑은 물&middot;공기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선진도시 인천을 만들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2019년을 인천의 숙원사업을 일부분 해결한 한 해로 돌아봤다.<br /> <br /> 그는 &ldquo;지난 해 우리 인천은 많은 숙원 과제들이 결실을 봤다&quot;며 &quot;10년 동안 멈췄던 월미바다열차가 인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거듭났고 투모로우시티가 미래 창업 허브로 재탄생했으며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의 즉시 반환과 송도 워터프런트와 청라시티타워가 착공, 중구~동구 연결도로는 공사 재개, 수소 연료 전지 사업도 민관합의 등을 이뤄냈다&rdquo;고 자평했다.<br /> <br />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을 두고도 박 시장은 &ldquo;가입자 100만을 앞둔 &lsquo;인천 e음&rsquo;지역전자상품권을 통해 인천 소상공인과 내부 순환 경제를 증진했다&rdquo;고 봤다.&nbsp;<br /> <br /> 박 시장은 2020년에 &lsquo;완전한 해결, 굳건한 연결, 희망찬 숨결&rsquo;을 시정목표로 삼아 인천의 숙원과제의 완료와 시민 공동체, 도시기본망 조성 등을 통해 미래에 관한 희망과 확신을 불어넣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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