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재훈 "원자력과 방사선 기초기술에 한수원 투자 규모 4800억 유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27 18:3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원자력과 방사선 기초기술에 한수원 투자 규모 4800억 유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원자력미래포럼 종합세미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과 방사선 분야의 기초기술에 4800억 원을 투자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원자력 미래포럼 종합세미나’에서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 기초원천기술의 연구·개발(R&D)에 한수원의 투입예산을 4800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자력 미래포럼 종합세미나는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했고 정부, 산업, 학문, 연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모여 원전 생태계 활로 모색 및 원자력 융·복합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연구·개발 예산을 토대로 원자력 및 방사선분야에서 산업·학문·연구 관계자들과 미래세대들이 협업해 우주, 해양 등 기존 분야 이외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미래 원자력산업은 공학, 인문사회 등 다른 분야와 협업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그는 “미래 원자력산업은 방사선분야는 물론 여러 공학분야 및 인문사회분야와 협업해야 한다”며 “원자력발전과 신재생에너지는 공존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