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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차 이형아 이인아 송미영 여성임원 배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다양성 의지 반영 " height="34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7165144_111739.jpg" width="510"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이인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고객경험실장 상무, 이형아 지역전략팀장 상무, 송미영 인재개발1실장 상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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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여성임원 숫자가 크게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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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실시된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에서 현대차 소속 여성 임원이 3명 새로 배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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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아 제네시스고객경험실장 책임매니저, 이형아 현대차 지역전략팀장 책임매니저, 송미영 현대차 인재개발1실장 책임매니저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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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여성이 한꺼번에 세 명이나 임원으로 승진한 것은 이례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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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말 실시된 인사에서는 류수진 현대카드 브랜드1실장 부장만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2017년 인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카드, 현대차 등 계열사 3곳에서 3명이 이사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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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이번에만 3명의 여성임원이 배출됨에 따라 기존 5명 있던 여성 임원의 숫자는 8명으로 늘었다. 기아차까지 더하면 현대기아차 소속 여성임원은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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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여성임원이 배출되기 어렵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성별의 인재를 발탁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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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로 승진한 세 명의 여성 임원 모두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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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아 상무는 1973년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차 제네시스커뮤니케이션팀장과 제네시스해외기획팀장, 해외광고팀, 해외프로모션팀 등을 거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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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아 상무는 1970년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차 지역전략팀장과 미래상품전략팀장, 시장분석팀장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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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영 상무는 1976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차 글로벌인재육성팀장과 리더십개발실장, 인재개발1실장 등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