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요금 특례할인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논의해 곧 발표한다고 알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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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2019년 12월31일 일몰하는 전기요금 특례할인제도를 두고 앞으로 연장할지, 개편할지 등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전기요금 특례할인 놓고 산업부와 한국전력이 검토해 곧 발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7121645_809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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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부 장관은 26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특례할인과 관련해 2019년 3개 제도가 만료된다”며 “한국전력이 3개 제도의 효과를 살펴보고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있고 산업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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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31일 제도가 만료하는 전기요금 특례할인은 전통시장 특례할인, 전기차 충전전력 특례할인, 주택용 절전할인 등 세 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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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산업부와 먼저 전기요금 특례할인 제도를 논의한 뒤 제도안을 만들어 이사회 의결을 거칠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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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한국전력이 먼저 제도안을 만들어 이사회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그 전에 산업부와 특례할인을 그만둘 건인지 장할 것인지, 변형할 것인지 등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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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 장관은 한국전력에서 먼저 제도를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한국전력의 발표 전까지 말을 삼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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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전기요금 특례할인과 관련해 계획을 세울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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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월성원전 1호기 폐쇄 문제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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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월성원전 1호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제성 평가를 바탕으로 영구정지를 결정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4일 승인을 했다”며 “법원 판결도 진행되고 있어서 산업부에서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