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17년 11월3일 부산 남구 문현동 국제금융센터(BIFC)에 있는 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복잡하게 세분화돼 있는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체계를 단순화해 우량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을 적시에 지원하는 한편 상장주관사의 기업실사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방안도 마련해 시행하겠다.” (2019/12/10, 2019년 송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대내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상장지수상품(ETP) 상품은 투자 매력이 있는 금융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5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수 외에도 성평등, 인권 등 지수를 개발해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되도록 노력하겠다.” (2019/09/20, ‘2019 글로벌 ETP 콘퍼런스 서울'에서)
“한국거래소는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 대비해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된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라 위기상황 신속하게 대응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안정적으로 시장을 운영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 (2019/08/09, 자유한국당과 ‘금융시장 점검 현장간담회’에서)
“현재의 매출액과 시가총액 기준이 기업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현실에 맞게 조정해 퇴출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을 제때 포착해 신속하게 퇴출 여부를 심사할 수 있게 실질심사 검토 대상도 확대하겠다.” (2019/07/09,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시장 퇴출제도와 관련해)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현재의 주주총회는 다양한 주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지 않다. 거래소도 정부와 함께 상장사의 자발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2019/05/28,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한 ‘주주총회 내실화를 위한 정책 방안’ 공청회에서)
“혁신기업이 코스닥시장을 통해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바이오, 정보기술(IT)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장 심사 및 관리체계를 도입하겠다.” (2019/01/02,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제가 예단할 수는 없다. 기업심사위원회 위원 7인은 거래소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외부위원이다. 전적으로 기심위에서 결정 내릴 것이다. 다만 시장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18/12/10, 기자간담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폐지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혁신기업들이 코스닥시장에서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기업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공시 체계와 회계관리 제도 구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8/11/01,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업 조찬 간담회’에서)
“세계적으로 저성장·저금리·고령화 기조가 계속되면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에 따라 낮은 비용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에 큰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지수펀드와 상장지수증권 시장이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 (2018/09/20,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개회사에서)
“대부분 코스닥 기업 공시 담당자는 인력 부족으로 재무, 회계, 투자 설명회(IR) 등 많은 업무를 겸임해 공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 공시대리인 제도의 확대 적용으로 기업의 공시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공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8/07/16, 코스닥 상장 기업에 ‘공시대리인 제도’ 도입을 놓고)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의 첫 합작품인 상장지수펀드(ETF)가 마침내 증시에 상장해 기쁘다. 새로 상장한 상장지수펀드들은 한국과 대만의 정보기술(IT) 기대주에 풍성한 자금 조달 통로가 될 것이다.” (2018/06/11,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 합작 상장지수펀드인 ‘한국·대만IT프리미어지수(ITP)’의 상장을 놓고)
“두 기관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8/05/24, 한국거래소와 신한은행의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모험자본 조달 기능을 하는 코스닥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KRX300선물과 ETF, 코스닥 150은 코스닥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투자자의 재산 증식 기회를 넓히며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8/03/26,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KRX300선물·ETF 상장기념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3개 거래소가 긴밀하게 협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다.” (2018/03/15, 일본 도쿄에서 한국거래소, 일본거래소그룹, 대만거래소 등과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공매도의 긍정적 역할이 있기 때문에 순기능을 살리되 문제가 있으면 제재하는 철저한 원칙을 지켜갈 것이다. 개선의 요구가 있다면 항상 목소리를 들을 것이고 당장 새로운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것이다.” (2018/02/07,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실시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경제 재도약의 첨병인 벤처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충분한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을 조성해 시장참여자의 신뢰를 다지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다.” (2018/02/07,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실시한 기자간담회에서)
“태국거래소와 협력은 한국거래소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두 나라 자본시장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2018/02/05, 태국거래소와 자본시장 협력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정부의 핵심과제인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코스닥 시장의 지배구조를 개편해 시장관리와 조직·예산 운영의 독립성을 높이고 유가증권시장과 경쟁을 유도할 것이다. 과거 실적보다 성장잠재력 중심으로 코스닥 진입요건을 정비해 혁신기업 상장도 촉진할 것이다.” (2018/01/02,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시장감시 시스템을 조기에 가동하고 준법 컨설팅을 강화해 위법행위의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예방 중심으로 시장감시 패러다임도 전환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블록체인 등 신기술의 자본시장 적용도 선도해 나갈 것이다.” (2018/01/02,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코스닥시장 상장요건을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개편해 창업·중소기업 통합지원체계를 만들겠다. 코스닥시장이 혁신적 모험자본 조달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2017/11/03, 제6대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식에서)
“차세대 시장감시시스템을 만들어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잡아내고 사전예방을 중심으로 시장감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원칙준수, 예외설명 방식의 자율공시와 스튜어드십코드의 조기정착을 바탕으로 한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에 거래소가 주도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 (2017/11/03, 제6대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산업과 정보기술(IT)의 거대한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를 위한 창의적 전략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단기자금시장과 증권대차시장의 시장 조성자로서 자본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데 앞장서겠다.” (2017/03/08, ‘제14차 아시아증권대차협의회(PASLA) 정기 콘퍼런스’에서)
“증권사와 리스크를 분담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구조와 방식으로 자본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적극적으로 시장조성자 역할을 수행하고 외연 확장과 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 (2017/01/01, 2017년 신년사에서)
“자본시장의 창의와 혁신을 유도하는 다양한 금융개혁 방안들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여 금융투자업계와 창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다." (2016/03/15, 한국증권금융 사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선 다수의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으로서 예치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01/20, 한국경제 ‘크라우드펀딩, 희망사다리 복원의 계기’ 칼럼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빠르게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나 벤처사업가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 (2016/01/07, 오픈트레이드, 와디즈, 오마이컴퍼니 등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한국증권금융은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자본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고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조직이 돼야 할 것이다.” (2016/01/03, 2016년 신년사에서)
“한국증권금융 본연의 기능인 자본시장의 유동성 공급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자본시장의 창의와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시장과 고객의 신뢰도 든든히 다져 나갈 것이다.” (2015/12/04, 제27대 한국증권금융 사장 취임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가 사회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어 업계와 당국은 소비자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금융당국은 시장 안정과 발전, 그리고 소비자 보호가 기본 축으로 한다. 소비자보호와 보험사는 충분히 상생할 수 있다.” (2012/04/17,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시절 보험경영인 조찬회에서)
“연금저축은 수익률이 낮고 상품 간 비교가 곤란한 데다 유지율도 낮아 노후대비 자금으로서의 역할이 미흡했다. 연금저축 수익률과 수수료 등에 대해 통합적으로 공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금저축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할 방침이다.” (2012/04/04,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시절 ‘연금저축 활성화를 위한 통합공시 및 관리 강화’ 방안을 내놓으며)
“기업 구조조정은 원칙적으로 채권금융기관 주도로 한다. 다만 산업정책적 고려가 필요할 경우 해당 부처의 의견을 통해 정책적인 부분이 반영이 되도록 하겠다.” (2009/02/04,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장 시절 ‘워크아웃 추진기업 애로 해소방안’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