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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김영록 김종갑, 전남도와 한국전력 함께 신안에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0143810_8607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박지원 국회의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삼석 국회의원,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2주년을 맞아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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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손잡고 신안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소를 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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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신안군,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 풍력사업 개발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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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은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것으로 정부가 2017년 12월 발표한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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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지역 대규모 해상 풍력사업 개발'에는 2020년부터 2028년까지 11조 원을 들여 신안군에 1.5GW(기가와트)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단지와 3GW규모의 송·변전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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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해상 풍력발전사업과 송·변전시설 구축과정을 총괄해 주도하며 전남도와 신안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력과 토지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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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지반조사를 실시하고 정밀공사를 위한 계측작업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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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전남 신안군 해상풍력발전소를 통해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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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사장은 “해상풍력발전소는 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업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힘을 보태고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