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주식 30만 주 장내에서 매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9 18:2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한화생명 주식을 매입했다.

한화생명은 19일 김 상무가 보통주 30만주(0.03%)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차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11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원</a>, 한화생명 주식 30만 주 장내에서 매수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 상무가 한화생명 주식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상무는 올해 8월부터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O)에 올라 한화생명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최대주주는 한화건설(25.09%)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9만 달러로 조정 가능성, 트럼프 감세 법안에 국채로 자금 이동
에어인천 8200억원 유상증자 실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 목적"
LS증권 "KCC 보유자산 매각 대신 EB 발행 아쉬워, 상법 개정시 쟁점화 가능성도"
트럼프 감세 법안에 현대차 기아 영향권,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는 '반사이익'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민의힘 22%, 중도층에서 격차 30%p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 65%, 전 지역·연령에서 앞서
트럼프 정부에서 TSMC 수혜 커져, 세금 감면에 '반도체 관세' 면제 가능성도
유럽 온열질환 사망자 8명, 극한 폭염에 포르투갈·스페인 46도까지 기록
미주인권재판소 "기후변화에 화석연료 책임 있다", 각국에 온실가스 감축 권고
K조선 1~6월 수주 점유율 25%로 8%p 증가, 중국 52%로 16%p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