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K 주가 상승 예상", SK바이오팜 상장 뒤 기업가치 급등 가능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이 내년 초 상장한 뒤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SK의 상장 지분가치 급등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SK 주가 상승 예상", SK바이오팜 상장 뒤 기업가치 급등 가능성
▲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SK 목표주가 3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3일 SK 주가는 25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SK가 내년 1분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공산이 크다고 바라봤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위한 신주 발행규모가 예상치를 뛰어넘지 않는다면 상장 초반부터 가파른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상장은 단기적으로 SK 상장 지분가치 급등과 주가 상승을 이끌 촉매재가 될 것"이라며 "상장 초기 거래물량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SKE&S와 SK실트론 등 SK의 비상장자회사가 올해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다.

SK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조 원, 영업이익 5조5099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3.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