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이 내년 초 상장한 뒤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SK의 상장 지분가치 급등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 주가 상승 예상", SK바이오팜 상장 뒤 기업가치 급등 가능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6081102_3738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태원 SK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SK 목표주가 3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br />
직전 거래일인 13일 SK 주가는 25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br />
김 연구원은 SK가 내년 1분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공산이 크다고 바라봤다.<br />
<br />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위한 신주 발행규모가 예상치를 뛰어넘지 않는다면 상장 초반부터 가파른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br />
<br />
김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상장은 단기적으로 SK 상장 지분가치 급등과 주가 상승을 이끌 촉매재가 될 것"이라며 "상장 초기 거래물량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SKE&S와 SK실트론 등 SK의 비상장자회사가 올해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다.<br />
<br />
SK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1조 원, 영업이익 5조5099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3.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