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재용 이명희 정용진 구자경 빈소 조문, 대통령도 김상조 통해 애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15 17:0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구자경 빈소 조문, 대통령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통해 애도
▲ 서울의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 모습. < LG그룹 >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장례식에 정재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졌다.

구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지만 일부 주요 인사들의 조문만 받고 있다.

15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20여 분가량 머무르다가 상주인 구본능 회장의 배웅을 받으며 자리를 떠났다. 구본능 회장은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 1층까지 이 부회장을 배웅했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은 사돈 관계다. 구 명예회장의 동생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이 부회장의 고모이자 이건희 회장의 누나인 이숙희씨가 1957년 혼인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모자도 이날 오후 구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밖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구 명예회장의 장례식장을 다녀갔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함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고인이 강조하신 정도경영과 인화상생은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셨다”는 문 대통령의 애도사를 전달했다.

빈소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구자원 LIG 명예회장, 구자열 LS 회장 등의 조화도 놓였다.

구 명예회장은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장례가 치러지며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