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빅데이터 기술을 자산관리(WM)부문에서 활용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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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산업 활성화, 퇴직연금시장 변화 등으로 자산관리부문에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기술 활용한 맞춤형 자산관리 힘실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040105_246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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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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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초 외부 컨설팅을 받은 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해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지만 빅데이터 기술 역량을 지닌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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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내년 상반기까지 고객 거래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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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마이데이터산업 활성화에 기대를 품고 빅데이터 역량 강화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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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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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자산관리, 맞춤형 투자 등의 서비스에 투자패턴 등 개인정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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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 2월 리치플래닛, 지난해 9월 레이니스트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마이데이터산업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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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부터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가 금융기관을 한 번만 방문하면 계좌를 옮길 수 있다. 내년부터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옮길 수 있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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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 이동이 쉬워지면 연금상품 고객들의 이동이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가 중요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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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을 합친 연금계좌 적립금은 161조675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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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8월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며 빅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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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혁신본부 새로 만드는 조직개편을 하면서 디지털혁신본부장으로 정중락 상무를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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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무는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땄다. 2016년부터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일하며 프로세스 혁신,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 등의 프로젝트를 맡은 경험을 지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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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꾸준히 자산관리부문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강조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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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7월 전국부서장회의에서 “고객들은 금융회사도 아마존이나 구글과 같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서 가져다주기’를 원하고 있다”며 “디지털의 발달은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