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기업과 합작해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공장 건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2-13 20:2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기업과 합작해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공장 건설
▲ 현대글로벌모터스-경북도·김천시 관계자들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이 합작해 경북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경북도, 김천시와 함께 김천시청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에이알씨는 내년부터 5년 동안 1천억 원을 51대 49의 비율로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산업단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공장을 짓고 노동자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글로벌모터스는 현재 베트남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트럭과 버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 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매출 940억 원을 냈다.

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자동차부품소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미국·유럽·중국·멕시코 등에 공장을 두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대글로벌모터스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